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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세쓰잔 국립공원

한순간의 여름, 고산식물이 한창 피는 원시 자연의 산

1934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다이세쓰잔 국립공원. 지정 이유는 바로 이 "광대한 원시 산악 환경"이었다고 합니다. 홋카이도의 최고봉 아사히다케 산을 비롯한 호쿠친다케 산, 하쿠운다케 산, 구로다케 산 등 표고 2,000m 전후의 산들이 늘어서는 이곳에는 엄격한 기상 조건 속에서 인간의 손을 타지 않은 자연이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황량한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아닙니다. 실제는 고산식물의 보고이자 동물이나 새, 곤충의 낙원입니다. 공원 구역은 22만 6,000헥타르 이상. 이것은 가나가와현의 면적과 거의 같습니다. 얼마나 광대한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일본 최대 규모의 국립공원입니다.

다이세쓰잔 산이란 하나의 산이 아닙니다. 홋카이도 중앙부에 우뚝 솟는 화산군을 일컫는 말입니다. 도카치다케 산 연봉을 포함해서 다이세쓰잔 국립공원입니다. 홋카이도의 산은 비교적 완만합니다. 최고봉 아사히다케 산조차 표고 2,290m. 그러나 위도가 높으므로 혼슈의 3,000m급 산과 어깨를 겨누는 환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즉, 여기에서는 고산식물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 규모와 종류의 풍부함은 다른 곳에서는 유례를 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홋카이도의 짧은 여름보다 한층 더 짧은 산들의 여름, 녹지 않는 잔설과 초록의 눈잣나무, 고산식물의 가련한 꽃들이 자아내는 경치는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바람처럼 지나가는 가을, 산들은 황금색으로 물이 듭니다. 이 단풍도 또한, 보는 사람을 매료해 마지않습니다. 엄격한 기상 조건의 다이세쓰잔 산은 동물들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히구마(큰곰), 기타키쓰네(북극여우), 구로텐(검은담비), 에조오코조(북방족제비), 에조유키우사기(눈토끼), 에조나키우사기(우는토끼) 등 도내에 서식하는 대부분 종이 확인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조류의 거처이기도 합니다. 홋카이도에서 기록되고 있는 405종 가운데, 다이세쓰잔 산에 142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수컷의 붉은 날개가 특징적인 긴잔마시코(솔양진이), "환상의 딱따구리"라고도 하는 미유비게라(세가락딱따구리), 구마게라(가막딱따구리), 시마후쿠로(줄무늬 올빼미), 긴메후쿠로(북방 올빼미), 개체 수의 감소가 우려되는 에조라이초(들꿩)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곤충류도 서식하고 있으며 총 3,000종이 기록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수바키쿄(황모시나비), 가라후토루리시지미 나비, 아사히효몬 나비, 다이세쓰다카네히카게 나비, 구모마베니히카게(높은산지옥 나비)의 5종의 고산나비도 서식하고 있습니다. 다이세쓰잔 산 가운데 남동쪽에 있는 산들을 히가시다이세쓰라고 합니다. 아사히다케 산과 구로다케 산에 비해 등산자가 적습니다. 그러나 표고 2,013m의 니페소쓰산과 이시카리가와 강의 원류인 이시카리다케 산 등 2,000m 전후의 산이 늘어서고 있어 조용하게 등산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제격입니다. 혹시 방문했다면 누카비라겐센쿄 방문객 센터와 히가시다이세쓰 박물 자료관으로 구성된 "히가시 다이세쓰 자연관"에 꼭 한번 들러보세요. 히가시다이세쓰의 자연과 생태계를 배울 수 있습니다. 큰곰의 출몰에 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으므로 등산이나 산책 전에는 반드시 체크하세요.

"후세에 남기고 싶은 '일본의 소리 풍경 100선' "을 아시나요. 1996년에 환경청(현재의 환경성)이 선정한 것으로 그 지역 고유의 후세에게 전하고 싶은 소리가 들리는 환경을 소리 풍경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홋카이도에서는 5종류가 선정되었습니다. 그 하나가 "다이세쓰잔 산 아사히다케 산의 산에 서식하는 생물"입니다. 나키우사기(우는토끼), 울새, 굴뚝새, 유리딱새의 목소리가 들리는 환경, 언제까지나 오래오래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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